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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실내·야외 놀이연계 ‘놀이 복합공간’ 새롭게 조성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3-12 10:57:41 | 조회수 : 4

경남 하동군이  하동읍 중앙3길 12-9에 있던 1970관에서 운영하던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을 하동비즈니스센터 1층으로 이전하며 지난 10일부터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이번 이전은 노후된 시설과 협소한 공간을 개선해 아이들의 놀이환경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부모 양육 부담을 줄이고자 추진되었다.

새로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트램펄린, 볼풀, 클라이밍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영유아 놀이존, 프로그램실 등 안전하고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장난감은행은 발달 단계별 장난감을 대여해 가정의 양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며, 장난감 대여실과 놀이방, 소독실을 갖춰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전으로 인해 실내 놀이 공간과 인근 하동어린이정원 놀이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아이들이 실내외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야외 연계형 놀이 복합공간’이 탄생했다. 하동어린이정원은 ‘모당모당 나들기찻길’, ‘모당모당 초록꿈원’, ‘모당모당 비밀놀이터’ 등 세 가지 테마와 짚라인, 나무집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은 하동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시간대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시설 이전으로 실내 돌봄과 야외 놀이의 연계가 가능한 새로운 놀이환경을 마련했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