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3월 10일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이 5백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보면 출신인 김택세 회장은 재진주하동향우회장 등을 역임하며 고향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왔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을 뿐 아니라,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 원 상당의 목욕 쿠폰 500장을 본인의 고향 마을인 양보면 화촌마을에 다시 기부해 진정한 고향사랑의 의미를 실천했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과 함께 이뤄진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답례품을 고향 마을에 재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출향인과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참여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액에 따라 최대 44%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에서 가능하다.
하동군기자협회
경남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139 전화 : 055-882-1199 팩스 : 055-883-4945 이메일 : achimnews16@hanmail.net
Copyright (C) 2022 하동군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