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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남해·고성·사천 잇는 경남 소도시 여행 본격 개시, 힐링과 생태 체험 주목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2-11 11:22:26 | 조회수 : 45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사업’이 지난 1월부터 본격 시작되어 경남 내 소도시 여행 수요 다변화를 목표로 활기를 띄고 있다. 경남을 2개 권역으로 나눈 이 사업은 1권역에 의령·창녕·함안, 2권역에 하동·남해·사천·고성으로 구분해 각 지역 특색에 맞춘 맞춤형 여행상품을 출시해 판매와 운영에 들어갔다.

하동, 남해, 사천, 고성을 묶은 2권역에서는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이순신, 바다에 빠진 공룡을 만나다’, ‘자연이 빚어낸 생태와 힐링’, ‘차향 따라 길 따라 만난 달빛’ 등 생태·역사·감성을 결합한 총 3개 여행 테마를 3월까지 각각 2회씩 시범운영 중이다.

2월 6~7일 진행된 첫 시범운영에는 경남을 비롯해 부산, 경기,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2권역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놀루와 양민호 대표는 “경남 소도시 여행상품의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며 “민간여행사들과 경남관광재단이 협력해 지속 가능하고 사랑받는 여행지와 상품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2권역에는 하동의 놀루와, 사천의 토브로컬, 고성의 ㈜바다공룡, 남해의 남해관광문화재단 등 지역 여행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중이다. 이들은 일본처럼 소도시 중심의 여행산업 성장 모델을 한국에서도 성공시키기 위한 발판으로 삼고 있다.

경남의 힐링과 생태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소도시 여행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다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