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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출생아 이유식 후원 협약 체결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2-03 10:34:24 | 조회수 : 134

하동군은 2026년 출생아 전원을 대상으로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함께 이유식 후원 사업에 나선다. 2월 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양측은 “2026년 하동군 출생아 이유식 후원 협약”을 체결해 생후 5개월부터 12개월까지 8개월간 1인당 약 200만 원 상당의 이유식을 지원하기로 협력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동군 부군수와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 및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하동군에 출생 신고한 약 100명 내외의 아동으로 계획됐다. 하동군은 이유식 지원과 함께 보시기, 숟가락, 포크 등 이유식기 세트를 추가로 제공해 출산 가정의 양육 비용 부담 완화 실효를 높인다.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2025년에도 하동군 내 출산 가정에 약 1억 8천만 원 상당, 2만 6천여 팩의 이유식을 후원하며 지역 출산·육아 지원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지원을 통해 하동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발전하는 데 협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민간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어내는 이번 협약은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드는 뜻깊은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 지원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유식 후원 사업은 지역사회가 신생아 건강과 성장에 공동 책임을 지고 육아 환경을 개선하는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