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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국립창원대 하동캠퍼스 유치 속도 낸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9-21 10:47:04 | 조회수 : 13

하동군은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대학구성원이 함께 미래 교육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금성면 해양플랜트연구단지에서 개최된 ‘혁신 체험형 DNA+ 2030 워크숍’은 하동캠퍼스 예정지에서 1박 2일간 진행되어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지역에 머물며 현장 체험을 통해 캠퍼스의 가능성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워크숍에는 김재구 국립창원대 부총장 겸 캠퍼스통합관리원장을 비롯해 약 50여 명의 대학 직원이 참여해, 연구단지 본관동과 기숙사동의 교육 환경과 숙박 시설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하동의 대표 명소인 최참판댁을 방문해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교육과 자연, 문화가 조화로운 캠퍼스 조성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금성면 이장단과 지역 사회단체 대표 30여 명이 참석해 대학 관계자들을 환영하며, 하동캠퍼스 유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힘있게 전달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하동캠퍼스는 단순한 대학 시설 유치를 넘어 청년이 배우고 꿈꾸며 지역에 머무르는 새로운 미래 터전”이라며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의 잠재력이 결합돼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행정과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하동군은 지난 8월 6일 국립창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캠퍼스 유치를 위한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대학과의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한편, 교육과 산업 전반에서 하동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하동군과 국립창원대학교가 손잡고 그려가는 미래 교육 혁신은 지역사회 청년 인재 육성과 문화·자연 자원 연계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지역 주민과 대학 관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하동캠퍼스가 하동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