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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으로 ‘울산대와 함께하는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운영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8-26 11:00:16 | 조회수 : 4

경상남도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하동교육지원청 2층 소통공감실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1명이 참여한 「울산대와 함께하는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맞춰 뚜벅뚜벅, 토끼와 거북이의 디지털 산책’을 주제로, 학생들이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 동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실천하며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감정 이모티콘을 창작하고, 마이크로비트를 이용한 코딩으로 걸음 수를 측정하는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수어 모델을 만들어 보는 활동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디지털과 AI 기술의 원리를 친근하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한 학생은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AI를 활용해 내 생각대로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고, 직접 코딩해 걸음 수를 측정하는 경험이 무척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애 교육장은 “이번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디지털·AI 시대에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흥미와 역량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