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하동군, 장기 미활용 공공시설에 새 활력 불어넣기 박차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8-24 15:00:43 | 조회수 : 8

하동군이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한 공공시설과 유휴공간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지난 8월 19일 금남면 청소년수련원과 전도 만남의 광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현황과 주변 관광자원, 접근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그는 해당 시설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살려 단순 유지·관리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기능 부여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관계 부서와 협의하며 모색 중이다.

특히 하동군은 기존 자산 가운데 활용 가능성이 높은 공공시설을 적극 발굴해 입지와 특성에 맞는 기능 도입으로 시설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일에는 이화스마트복합쉼터 광장에서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숙박공간을 조성하고, 섬진강, 만지 배밭, 송림공원, 하동읍권 문화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김현수 군수는 “지역에 이미 조성되었으나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공공시설이나 유휴공간도 활용 방식에 따라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용 자산을 꼼꼼히 살피고 새로운 기능을 부여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역시 하동만의 특색 있는 체류공간으로 자리 잡아 섬진강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장기간 미활용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설별 특성에 맞는 활용계획을 마련해 기존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 관광 인프라 강화와 함께 주민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기여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