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하동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4-29 10:30:31 | 조회수 : 6

하동군 선수단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창녕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 하동군은 선수 41명과 감독·코치 47명을 포함해 총 88명이 참가했으며, 배드민턴, 탁구, 시각탁구, 파크골프, 게이트볼, 슐런 등 6개 종목에서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특히 배드민턴 어울림부 복식에서 서준석·김대곤 선수가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지적장애 복식(IDD) 종목에서는 서준석·서민구 조가 2위, 이동한·이성호 조가 3위를 차지했다.

파크골프 PGST1 남자부(뇌병변장애)에서는 김형주 선수가 2위를 거두었고, 시각탁구 남자 개인 단식에 이상철 선수, 농아탁구 개인전에서는 이수열 선수가 각각 3위에 입상해 대회 내내 하동군의 위상을 높였다.

비록 입상하지 못한 종목에서도 하동군 선수들은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하며 선수단의 단결력과 스포츠맨 정신을 보여 주었다.

하동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결실로 맺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대회인 ‘제30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2027년 거창·산청·함양·합천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처럼 하동군은 사회적 약자의 체육 참여 확대와 지역 스포츠 발전에 힘쓰며 화합과 도전의 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