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가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군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재난 대응 역량 및 예방 중심 안전정책 추진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인된 결과로, 하동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대응 능력뿐만 아니라 재난 예방 및 소방조직문화 개선 등 다방면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 소방본부장은 지난 6일 하동소방서를 방문해 종합평가 우수관서로서 상장과 포상을 전달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2년 연속 최우수 달성의 성과를 축하하는 기념촬영과 환담이 이어졌다.
특히 하동소방서는 유관기관 간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대응 협력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으로 현장 대응 절차 점검과 역할 분담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킨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견근 하동소방서장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값진 성과는 전 직원의 한마음 노력 덕분”이라며 “군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정책을 꾸준히 개발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소방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예방·대응·안전관리 전 분야 역량을 한층 강화해 최우수 기관 지위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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