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하동군 내 사업자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이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신청 가능하며,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 융자에 대해 2년간 연 4%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에는 연 4.5%까지 이자를 지원해 지역 물가 안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 신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되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 NH농협 하동군지부, 경남은행 하동지점에서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추이 및 예산 상황을 고려해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이 지역경제 활력으로 직결된다”며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정책을 계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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