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하나님은 사랑이다 하동군, ‘반값여행’ 조기 마감…4월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연속 지원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3-04 10:11:06 | 조회수 : 2

하동군이 올해 봄철 인기 여행 지원 사업인 ‘하동 반값여행’의 사전 신청을 3월 6일 조기 마감한다고 밝혔다. 2~3월 한시적으로 운영된 이 사업은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반값여행 시행 이후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전년 대비 평균 67.3% 증가했으며, 최참판댁 등 주요 명소 방문객은 176% 상승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가 뚜렷하다.

하동군은 예산 소진으로 반값여행 사전 신청을 마감하고, 4월부터는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사랑 휴가지원’에 선정되어 6월 30일까지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역시 숙박·식비·체험비 등 지출액의 50%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지원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개인 10만 원, 2인 이상 20만 원까지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의 큰 인기로 봄철 관광 수요가 증가하며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왔다”며 “4월부터 시작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하동을 방문하도록 해 지역 상생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자체 사업에서 정부 공모사업으로 원활히 연계 운영해 봄철 관광 시장을 지속해서 활성화하고, 관광객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농특산물 구매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인구감소 지역에 생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력을 목표로 한 정부 시범사업이다. 하동군 내에서 소비한 숙박·식사·체험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기여가 기대된다.

하동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경제도 살리는 착한 소비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하동군의 관광지원 정책에 앞으로도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