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및 시설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져 담장, 옹벽, 축대 등의 붕괴 위험이 높아지고, 강이나 저수지 내 얼음 깨짐으로 인한 추락 및 익수 사고가 잦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는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안전사고 우려지역 기동순찰 강화,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수난 사고 우려지역 안전시설 점검과 정비, 붕괴 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 실시, SNS 및 언론매체를 활용한 안전수칙 홍보·교육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절개지와 공사장 주변, 노후 옹벽 등 붕괴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출동태세를 확립한다.
이견근 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침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군민께서는 위험지역 출입을 삼가고, 시설물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119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하동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에 맞춘 예방 중심 안전대책을 꾸준히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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