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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소방서, 정월대보름 맞아 3일간 특별경계근무 실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3-02 10:23:51 | 조회수 : 4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전통 행사로 인한 화재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대형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근무는 복무 강화를 비롯해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형 재난에 대비한 대응태세 확립, 출동체계 점검을 통해 초기 대응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달집태우기 주요 행사장에 소방차량과 의용소방대원을 안전 요원으로 근접 배치하며, 본서 직원 중심으로 순찰 인원을 편성해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견근 서장은 “정월대보름 논·밭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제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농작물에 도움을 주는 익충까지 죽게 해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라며 “작은 불씨라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달집태우기 등 행사 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하동소방서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지역 주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