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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스마트경로당 전면 점검 및 맞춤형 개선 추진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2-26 10:23:18 | 조회수 : 3

하동군은 ICT 기반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확대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교육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경로당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내 60개소에 스마트 시스템과 콘텐츠를 도입했고, 이에 더해 지난해부터는 운영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왔다.

특히 어르신들의 스마트기기 낯설음을 고려해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30명의 노인일자리 도우미도 배치해 내실 있는 경로당 운영을 도모했다. 올해 1월부터는 60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을 전면 방문해 운영 실태와 사용자 요구사항을 조사했으며, 2월 23일에는 경로당 관계자와 시스템 업체, 정보통신 부서가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프로그램 가동상태, 장비 작동, 통신 품질, 이용 불편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화상 강좌 시 화면 비율 조정, 헬스케어 기기 보온 패드 설치, 찾아가는 교육 연계 강화 등 어르신 맞춤형 개선 방향을 마련했다. 또한 스마트경로당 기기 관리자를 지정해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노인일자리 도우미도 단계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경로당을 이용하도록 불편 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30개소를 더 추가 구축해 디지털 복지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경로당 사업은 어르신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기여하며 하동군 노인복지 강화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