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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산림조합, 중등부 축구선수단 동계 전지훈련 현장 방문해 격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2-25 11:04:44 | 조회수 : 7

하동군산림조합(조합장 정철수)은 지난 24일 하동군체육회와 함께 중등부 축구선수단 6개 팀이 참여한 동계 전지훈련 현장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온화한 겨울 기온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 선수단이 동계훈련지로 선호하는 대표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방문한 중등부 축구팀들은 하동의 기후와 훈련 시설에 높은 만족감을 표시하며 매년 지역을 찾아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군과 체육회는 스토브리그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전 위주의 훈련 환경 조성에 힘쓰며 선수단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각종 시설 지원과 편의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

하동군과 체육회는 올해 전지훈련 4만 명 유치 목표 아래 1~2월 동계기간에만 3만 6천여 명이 다녀가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선수단의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반영에 노력하며 지속적인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와 훈련환경 개선을 추진 중이다.

정철수 조합장은 “추운 날씨 속에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에 전념하기를 바라며, 하동에서의 경험이 목표 달성에 큰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 또한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훈련 여건 개선으로 하동이 전국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산림조합은 2024년 상호금융업적 평가 금상, 2025년 경영성과 최우수상 등 다수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산림사업과 금융업무를 폭넓게 수행하며 산주와 임업인을 든든히 지원하고 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 격려는 하동군과 산림조합의 긴밀한 협력 속에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