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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2-25 10:55:47 | 조회수 : 4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도내 군부 지자체 가운데 단 2곳만이 이 등급을 받은 가운데,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혁신 행정 체계를 꾸준히 정비해 지속 가능한 혁신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혁신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혁신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기관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조직 내 혁신 문화 정착, 주민 체감도 상승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성과를 거둬 2년 연속 ‘우수’ 등급 유지에 성공했다.

이번 평가에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전략을 토대로 생활밀착형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동읍과 진교면, 옥종면을 3대 거점으로 하는 도시 구조 재편, 진교 행정복합타운과 옥종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공의료 거점인 보건의료원 설립, 전국 최초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 조성 등 지방소멸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의 대표 혁신 사례로 꼽혔다.

또한 하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공공배달앱 도입, 소비주간 운영 등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정책 제안 및 군정 모니터링 참여 강화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읍면 정기 보고회, 이동군수실, 마을 소통 투어 등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설문조사, 설명회, 온라인 소통채널 운영에 힘쓰고 있다. 하동알리미, SNS 소통방, 열린군정회의 유튜브 공개 등을 통해 군정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며 군민 신뢰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혁신 노력은 주민 생활 전반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교통, 주거, 의료, 복지 분야에서 이동과 정착, 참여 장벽을 낮추는 정책이 확대되며 지방소멸 대응과 생활밀착형 정책이 융합된 ‘하동형 혁신 모델’의 완성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하동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를 대비해 혁신 정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청년과 생활 인구 유입 확대, 공공의료 및 복지 인프라 확충, 디지털 행정 서비스 고도화, 주민 참여 거버넌스 강화 등을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혁신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개선된 결과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에 집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혁신 행정으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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