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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저소득층 60대 이상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진료비 지원 사업 추진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2-23 10:36:48 | 조회수 : 7

하동군 보건소가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틀니 및 임플란트 진료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해 치아 결손과 음식물 섭취에 불편을 겪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주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직장가입자 월 12만 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6만 원 이하)인 경우이며, 60~64세는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기준으로 최대 2개까지 차등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틀니 시술 비용도 함께 제공된다.

다만, 과거 7년 이내 보건소 무료 의치 지원 또는 의료급여·건강보험 혜택으로 틀니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또는 의료급여 수급 증명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하동군 보건소나 치과 진료가 가능한 관내 보건지소(화개·악양·횡천·진교·옥종)에 방문하면 된다.

하동군은 관할 보건(지)소에서 구강검진 후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어르신들은 지역 내 희망 치과의원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 건강이 전반적인 영양 상태와 정신 건강에도 중요하다”며,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려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