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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 주민 96% 만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2-12 11:08:31 | 조회수 : 42

하동군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96%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군은 노후 공동주택 58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군비 등 총 35억 원을 투입해 3년간 107건의 공용시설을 개선했으며, CCTV와 화재감지기 보강, 놀이터 재조성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관리법과 하동군 조례에 근거하여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추진되었으며, 입주민이 직접 신청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군 행정의 지원이 맞물려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 효과를 냈다. 2026년 현재까지도 35건의 추가 신청이 접수되어 높은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사업 보조율은 최대 90%로 지원되었으며, 주요 공사로는 CCTV 85대 신규 설치, 화재감지기 210세대 보강, 놀이터 4곳 재조성, 승강기 및 상하수도 정비, 주차장 재포장과 각종 방수‧도색 공사 등이 포함되었다. 주민들은 “주거 환경이 개선되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해졌고, 보수에 어려움이 있었던 부분도 보조 사업 덕분에 해결되었다”며 사업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하동군은 신청서를 검토하고 2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시급성과 주민 참여도, 단지 노후도를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2027년에는 주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렴해 사업 체계와 내용을 정비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공동주택 환경 개선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로 자리잡아 공동체 회복과 주거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며, 하동군의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실질적 체감 성과를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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