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경찰서(서장 허양선)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주민들의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명절 특별방범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금값 폭등으로 인한 금은방 절도와 전통시장 소매치기 등 생활 침해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둔다.
경찰은 9일 범죄예방 대응 전략회의를 열어 범죄 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을 활용, 명절 기간 동안 지역 맞춤형 범죄 예방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금은방, 전통시장, 금융기관, 대형마트 등 범죄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순찰을 크게 강화한다. 형사·지역경찰대·기동순찰대가 합동 순찰을 실시해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경찰이 직접 배치하기 어려운 지역은 하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와 협력해 화상 순찰을 병행하고, 자율방범대 등 지역 협력 단체와 함께 공동 순찰도 강화한다.
허양선 서장은 “최근 금 시세 급등과 명절 특수를 노린 범죄 예방에 경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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