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하동군보건소, 겨울철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심뇌혈관질환 예방 순회 교육 실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2-04 11:10:27 | 조회수 : 120

하동군보건소가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37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마을 순회 교육’을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전문 인력이 각 읍·면 의료 취약지역에 파견되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의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한다. 더불어 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법과 건강생활 실천 방법, 겨울철 영양 관리 등 맞춤형 건강 교육을 제공해 겨울철 건강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

심뇌혈관질환은 노인 인구 증가와 평균 수명 연장으로 인해 주요 사망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병원 이송이 필수로, 평소에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가 중요하다. 뇌졸중 초기 증상에는 한쪽 팔다리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시야 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포함되며, 심근경색은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함께 식은땀, 구토, 현기증, 호흡 곤란, 해당 통증 부위 확산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하동군보건소는 이번 순회 교육과 함께 혈압계·혈당계 무료 대여 사업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합병증 검사와 예방·관리 교육을 병행해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의료 취약지 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겨울철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이라며 “군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