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하동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2종 본격 추진…민생경제 숨통 트인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2-01 10:26:33 | 조회수 : 184

하동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매장 인테리어(외부·내부), 간판 정비, 화장실 개선 등 영업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며, 약 7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업체당 최대 3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 이는 경상남도에서 지원하는 최대 200만 원보다 높은 금액으로 하동군 자체 재원을 확대해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스마트오더 시스템, 서빙 로봇, 무인판매기 등 디지털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총 4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까지 지원된다. 특히, ‘QR오더’를 설치할 경우 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이점도 있다.

두 사업 모두 중복 신청이 가능해 선정 시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지원받아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신청은 하동군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 가까운 읍·면 사무소, 하동군청 경제통상과에서 받고 있으며, 마감 기한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 발굴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