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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적십자봉사회 하동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지역사회 봉사 다짐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1-27 11:56:12 | 조회수 : 180

대한적십자봉사회 하동군협의회(회장 김미자)가 지난 23일 하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올 한 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총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경남서부봉사관 손성목 관장 등 적십자 관계자 및 봉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 1부 개회식에서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으로 엄숙함을 더했으며, 하동군과 하동군의회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확인했다. 이어서 신임 임원 선임증 수여와 우수 회원 포상 수여를 통해 그간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지는 2부 본회의에서는 지난 한 해(2025년) 동안의 사업 성과를 면밀히 돌아보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앞으로의 봉사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은 축사에서 "지난 한 해 어두운 곳에서 헌신한 노란 조끼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김미자 하동군협의회장은 "2026년에도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에 충실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원들과 함께 성실한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 역시 "지난 산불과 수해 등 재난 상황 시 적십자봉사회의 큰 도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십자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 말까지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 중이며, 연중 상시 모금도 진행되고 있다. 납부는 금융기관 외에도 신용카드, 계좌이체, 휴대전화 결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렇게 모금된 회비는 도내 각종 재해·재난 피해 이재민과 저소득 주민 구호, 국민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헌혈 운동, 각종 안전사업,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적십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