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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2026년 읍면정보고회 개최... 군민 소통 강화 나선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1-27 11:28:02 | 조회수 : 29

하동군이 지난 26일 하동읍과 적량면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관내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읍면정보고회는 기존의 읍·면사무소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하동야생차소공인복합지원센터, 소다사복합문화관, 성평권역 화합센터 등 각 읍면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형식적인 분위기를 탈피하고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테이블을 없애, 심리적·물리적 거리를 좁혀 더욱 가까이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했다.

보고회 일정은 27일 옥종·북천면, 28일 진교·양보면, 2월 2일 횡천·청암면, 3일 악양·화개면, 4일 금남·금성면, 5일 고전면 순으로 이어진다. 첫날 하동읍·적량면 보고회에는 도의원과 지역구 군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는 군정 업무보고와 면정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민선 8기 군민과의 대화, 그간의 건의 사항 추진 현황 보고, 그리고 군민과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과 정책 제안 등은 담당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군정에 반영될 계획이다.

하동군은 지난 2022년부터 '이동군수실'과 '읍면정보고회'를 꾸준히 운영하며 민선 8기의 군정 비전과 추진 방향, 그리고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조성을 위한 읍면별 미래 발전 계획 등을 군민들과 공유해왔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군정 철학과 면정 발전 계획을 자세히 설명하고, 군민들의 좋은 제안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여 양방향 소통을 이루고자 한다"며, "2026년은 민선 8기가 준비한 위기 극복 노력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