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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안전교통과-남해군 재난안전과,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지역 상생 모델 제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1-26 10:20:12 | 조회수 : 26

하동군청 안전교통과와 남해군청 재난안전과가 지난 23일, 12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안전한 지역사회는 따뜻한 공동체에서 출발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과 주민 안전을 책임지는 두 부서가 자발적으로 마련한 뜻깊은 행사다. 

양 부서 소속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상호 기부는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큰 감동을 전했다. 남해군 직원들은 지난 2025년 하동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양 지역은 오랜 시간 동안 형제 같은 유대감을 이어왔다. 

특히, 양 부서는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재난·교통 분야에서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위기 상황 공동 대응, 안전 정책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는 부서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했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안전 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 보건소도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이어가는 등, 하동군과 남해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