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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별천지기동대’, 생활 민원 해결사로 ‘우뚝’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1-21 11:06:14 | 조회수 : 4

하동군의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 시책인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이하 별천지기동대)’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며, 높은 주민 만족도를 얻고 있다. 군은 별천지기동대가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하동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별천지기동대를 통해 처리된 생활 민원은 총 1,402건으로 집계되었다. 상반기 591건 대비 하반기 811건으로, 약 30%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현장 중심 민원 서비스가 주민들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 

2024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별천지기동대’는 고장 난 전등, 새는 수도꼭지, 느슨해진 문고리, 콘센트 불량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 사항을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하는 전담 조직이다. 특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등 취약 계층에게는 즉각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민원은 콜센터(☎ 055-880-8272)를 통해 접수되며, 접수 즉시 담당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조치한다. 수리비는 기본적으로 본인 부담 원칙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70세 이상 고령자 가구에 대해서는 1회 최대 5만 원,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무상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 밀착형 시책에 대해 주민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이렇게 빠르게 해결해 줄 줄 몰랐다”, “불편했던 문제가 바로 해결돼 정말 감사하다”는 등의 감사의 목소리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의 민원 처리 성과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민원 서비스의 속도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동군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별천지기동대의 운영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단순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전을 선제적으로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