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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향교, 제47대 최삼용 전교 취임... 전통과 시대의 소통 예고!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1-20 10:39:19 | 조회수 : 6

하동향교가 지난 19일 하동향교 명륜당에서 새로운 리더를 맞이하는 전교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문화의 구심점인 향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제46대 박명환 전교가 지난 재임 기간의 노고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제47대 최삼용 신임 전교가 새롭게 취임하여 하동향교의 미래를 이끌게 되었다.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 원로, 향교 관계자, 그리고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하여 이임하는 박명환 전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신임 최삼용 전교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명환 전교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 동안 하동향교 발전과 유교문화 계승에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동향교가 지역사회의 정신적 중심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박 전교는 재임 기간 동안 향교 운영의 안정화와 전통문화 보존, 그리고 유림 간 화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롭게 취임한 최삼용 전교는 취임사에서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현 시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향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유림 간의 화합을 더욱 증진시키고, 청소년 인성교육 및 유교문화 확산에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하며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하동군은 하동향교가 지역의 귀중한 전통과 정신을 지켜온 유산임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하동향교가 전통문화 계승의 핵심적인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하동향교는 이번 전교 이·취임식을 계기로 전통 유교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다채로운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