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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소방서, 스위스클럽 화재사고 계기,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1-19 11:26:10 | 조회수 : 13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최근 발생한 스위스클럽 화재사고를 계기로 다중이용시설 실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불특정 다수의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시설 관계자와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내 가연물 밀집, 복잡한 구조, 관리 소홀 등이 화재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에 따르면 다중이용시설 화재는 초기 진압이 지연될 경우 연기와 유독가스 확산으로 대피가 어려워져 인명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 최근 발생한 스위스클럽 화재사고 역시 실내 화재 예방과 피난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이에 하동소방서는 음식물 조리 중 자리비움 금지 및 문어발 콘센트 사용 금지 전기·가스 시설 정기 점검 소화기 및 자동화재탐지설비 정상 유지관리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철저 복도·계단 등 피난 동선에 물건 적치 금지 비상구 및 피난 통로 상시 확보 종사자 대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교육 실시 등 실내 화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이용객들에게도 평소 비상구 위치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엘리베이터 사용을 피하며, 연기 발생 시 낮은 자세로 신속히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이견근 서장은 다중이용시설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시설 관계자는 물론 이용객 모두가 화재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