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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체감형 청년정책’ 대폭 강화… 주거·일자리·문화 5대 분야 촘촘 지원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1-14 09:45:45 | 조회수 : 21

하동군이 청년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며, 2026년 「체감형 청년정책」을 한층 더 강화한다.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5대 분야를 축으로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단기적 지원을 넘어 청년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설계하는 것이 하동군 청년정책의 핵심으로, 올해는 정책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청년 활동 거점 공간 조성을 마무리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2026년 청년지원사업 한층 더 강화

  1. 하동형 청년통장 150명 신규 추가 모집: 하동군 대표 사업인 ‘하동형 청년통장’은 청년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정책으로, 3년간 매월 10만 원 저축 시 군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만기 시 두 배의 자산과 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2023년 300명 모집에 이어 올해 150명을 추가 모집하며, 더 많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 하동군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 인원 “2배 확대”: 청년들의 문화적 욕구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하동형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의 대상 인원이 지난해보다 2배 확대된다. 지난해에도 지원 금액과 범위를 대폭 확대한 데 이어, 올해는 예산 8천만 원을 증액하여 총 500명에게 도서, 자격증, 어학,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간 최대 3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3. 하동군 청년 동아리 지원 대상 1.5배 확대: 청년들의 자기 계발,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도 기존 대비 1.5배 확대한다. 2023년부터 동아리당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청년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해온 이 사업은 지난해 10개 동아리에서 올해 15개 팀으로 확대 지원한다.

◇ 청년타운·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 청년정책 선도 모델 제시

구) 하동역사 일원에 마련된 **‘청년타운’**은 하동 청년정책의 상징적 공간으로, ‘청년 비즈니스센터’와 ‘청년 비즈니스카페’가 들어선다.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별천지일자리통합센터, 워케이션센터까지 아우르는 복합 청년·생활 SOC 공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하동 청년 비즈니스카페’는 주민 참여형 갤러리 카페를 표방하며 청년타운 거주자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 2023년 하동읍에 개관한 하동청년센터에 이어, 진교면 중심지(구) 금오농협 창고 일원)에 **‘남부하동청년센터’**가 조성되어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기존 센터의 프로그램과 함께 남부권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 지속적인 하동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하동군은 민선 8기 핵심 목표인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 주거 분야: 월세 및 대출이자의 50%를 월 최대 20만 원(연 최대 240만 원) 지원하는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구) 하동역사 일원의 ‘하동 청년타운(45세대)’을 통해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모델을 제시, 청년·근로자들에게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
  • 일자리 분야: 전국 최초 ‘청년(마을)협력가 파견사업’이 16개 마을에서 순항 중이며, ‘하동 청년 비즈니스센터’ 내 ‘별천지일자리통합센터’를 조성해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문화·여가 분야: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외에도 청년 어울림마켓, 야간체육대회, 청년의 날 행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문화 생태계를 넓혀간다.
  • 교육·복지 분야: ‘하동 청년센터 꿈이음학교’는 베이킹, 요가 등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 연평균 3천여 명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청년이 직접 제안한 주제로 실천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하동 로컬대학’도 진행하며 청년 주도의 교육 문화를 만든다.
  • 참여 분야: 청년정책 네트워크,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 홍보단 등 청년 참여 기구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SNS 오픈 채팅방,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등 양방향 소통 창구를 통해 청년들이 발굴·제안하는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 연이은 수상으로 입증된 정책 경쟁력 하동군의 청년정책은 외부 평가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9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2023년 소통대상에 이어 2024년과 2025년 ‘정책대상’을 연속 수상하며 청년정책의 지속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12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하동군 청년정책이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정책 모델임을 증명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이 하나둘 자리 잡으며 지역 청년들의 하동 정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