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청년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며, 2026년 「체감형 청년정책」을 한층 더 강화한다.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5대 분야를 축으로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단기적 지원을 넘어 청년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설계하는 것이 하동군 청년정책의 핵심으로, 올해는 정책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청년 활동 거점 공간 조성을 마무리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2026년 청년지원사업 한층 더 강화
◇ 청년타운·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 청년정책 선도 모델 제시
구) 하동역사 일원에 마련된 **‘청년타운’**은 하동 청년정책의 상징적 공간으로, ‘청년 비즈니스센터’와 ‘청년 비즈니스카페’가 들어선다.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은행, 별천지일자리통합센터, 워케이션센터까지 아우르는 복합 청년·생활 SOC 공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하동 청년 비즈니스카페’는 주민 참여형 갤러리 카페를 표방하며 청년타운 거주자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 2023년 하동읍에 개관한 하동청년센터에 이어, 진교면 중심지(구) 금오농협 창고 일원)에 **‘남부하동청년센터’**가 조성되어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기존 센터의 프로그램과 함께 남부권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 지속적인 하동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하동군은 민선 8기 핵심 목표인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 연이은 수상으로 입증된 정책 경쟁력 하동군의 청년정책은 외부 평가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9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2023년 소통대상에 이어 2024년과 2025년 ‘정책대상’을 연속 수상하며 청년정책의 지속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12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하동군 청년정책이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정책 모델임을 증명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이 하나둘 자리 잡으며 지역 청년들의 하동 정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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