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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타운’, 입주 전 하자 발견 즉시 보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확보 최우선”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1-12 10:58:20 | 조회수 : 28

하동군이 최근 완공된 지역 청년들의 보금자리 ‘청년타운’ 입주에 앞서 실시한 사전 검사에서 시공 과정의 하자를 발견하고, 입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 환경을 확보하고자 신속히 보수 작업을 진행한 후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는 하동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주거 품질에 얼마나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청년타운’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과 활발한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동군이 추진한 핵심 사업이다. 이번 점검은 입주를 앞두고 시설과 환경 전반의 품질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점검 결과 일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되자 하동군은 즉각적인 개선 조치에 나선 것이다.

사전 점검은 주거 시설의 마감 상태, 설비 작동 여부, 안전성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시공상 하자는 세대 내부 벽체 마감재 및 바닥재의 흠집, 오염, 들뜸, 손상 등이다. 이러한 하자는 입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주거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군은 이를 꼼꼼하게 조사하고 최적의 상태로 개선한 뒤 입주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이미 입주를 마친 세대를 대상으로도 시공 하자와 관련한 불편 민원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군은 하자 항목별로 우선순위를 지정하여 1개월 내 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하자 보수 작업 완료 이후에는 입주 예정자들과 함께 최종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자 보수 일정에 따라 입주 가능 시점은 2026년 2월 초로 예상된다. 하동군은 입주 예정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작업 상황과 주요 일정 변화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며 투명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타운은 청년 세대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다. 입주 예정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확인된 하자들을 완벽히 개선한 뒤 입주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입주 품질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입주 후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 과정 전반에 걸쳐 높은 완성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