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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케이블카, 새해 일출 명소로 ‘우뚝’… 1월 매주 일요일 ‘특별 운행’ 시작!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1-09 11:56:05 | 조회수 : 1

하동의 대표 레포츠시설인 하동케이블카가 짜릿한 풍경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이제는 새해 일출을 감상하는 대표 명소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동케이블카는 이러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월 매주 일요일마다 조기 운영하는 특별한 ‘새해 일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오산 정상(해발 849m)까지 힘차게 솟아오르는 하동케이블카는 정상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 풍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어, 떠오르는 새해 해돋이를 맞이하기 위한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전망 포인트로 꼽힌다. 실제로 지난 1일에도 금오산 정상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이른 새벽부터 북적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동케이블카는 방문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일출을 관람할 수 있도록 오전 6시 30분부터 매표 및 탑승 동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안내 인력과 안전요원을 강화하고, 쌀쌀한 새벽 시간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핫팩 제공 이벤트까지 마련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하동케이블카의 정현석 대표는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 첫 일출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한 해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순간”이라며, “하동케이블카가 그 순간을 가장 편안하고 감동적으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상 전망 구간에서는 남해 위로 올망졸망한 섬들이 그림처럼 이어지는 다도해 풍광이 한 폭의 동양화처럼 펼쳐진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에는 수평선 너머로 솟아오르는 해가 섬 능선과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새해 여행의 가장 상징적이고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하동케이블카의 ‘새해 일출여행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동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