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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재진주하동향우회 김종완 회장,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쾌척… 하동 발전 염원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1-08 10:53:48 | 조회수 : 5

하동군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발전을 염원하는 뜻깊은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재진주하동향우회 김종완 회장이 지난 7일 열린 ‘2026 하동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고 하동군이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하동청년회의소 회원을 비롯해 하승철 하동군수, 지역 인사와 향우들이 함께 참석하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종완 회장은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응원의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에 직접 나서 행사에 훈훈한 의미를 더했다.

김 회장은 “고향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여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하동 향우회에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하승철 하동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소중히 사용하여 보내주신 뜻에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누구나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향우회와 지역 청년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발전과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