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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청년회의소, 2026 병오년 ‘신년 인사회’ 성황리 개최… 지역의 미래 다짐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1-08 10:47:53 | 조회수 : 6

하동청년회의소(회장 김명한, 특우회장 장수용)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맞이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발전과 미래를 위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허양선 하동경찰서장, 이춘호 하동교육장, 이견근 하동소방서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 읍·면 주민 등 2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아름다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하동군 청년회의소 회원으로서 가수로 활동 중인 이정란 씨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내빈 소개와 상호 인사, 국민의례, 신년사 청취 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시루떡 절단식을 함께하며 군민과 향우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 덕담을 주고받는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진주향우회 김종완 회장이 군민의 새해 안녕을 기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하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 하동이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넘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는 길에 하동청년회의소가 늘 중심에 서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명한 하동청년회의소 회장은 “새해를 맞아 개최하는 신년 인사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이 어우러지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미래를 약속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동청년회의소는 한국청년회의소(JCI) 소관 산하 단체로서 만 20~45세 청년들이 모여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대표 청년단체로, 앞으로도 하동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