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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 군민 투표로 직접 뽑았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1-06 10:23:24 | 조회수 : 9

하동군이 2025년 하반기 군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6건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선정은 군민 투표를 통해 이루어져,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후보에는 총 18건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1차 사전 심사를 통해 10건이 선정된 후, 최종적으로 군민 투표를 거쳐 6건의 우수사례가 뽑혔다.

최우수 사례로는 시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하동형 육아수당’**을 비롯해 ‘무허가 건축물 상수도 보급’‘하동사랑상품권 역대 최대 발행’ 등 3건이 이름을 올렸다. **‘하동형 육아수당’**은 만 7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60만 원의 하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로, 2년간의 끈질긴 협의와 노력 끝에 결실을 맺어 올해부터 시행 중이다. **‘무허가 건축물 상수도 보급’**은 기존 조례 규정으로 제약이 있던 무허가 건축물 내 상수도 설치 문제를 담당 공무원의 폭넓은 타 지자체 사례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해결하며 군민의 기본 복지를 확보한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또 다른 최우수 사례인 ‘하동사랑상품권 역대 최대 발행’ 역시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정책 발행 상품권을 확보하고, 각종 행정적 지원 수당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캐시백 행사, 상품권 할인 행사 등과 연계하며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청년타운 임대주택 첫선’‘예쁜하동 만들기, 매력청암 가꾸기’, **‘대송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청년 0원 임대주택’**은 전국 최초로 월세 전액을 돌려주는 획기적인 혜택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매력청암 가꾸기’**는 지역 미관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꾀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대송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행정의 적극성을 바탕으로 대송산업단지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하동사랑상품권, 성과급 가점, 특별 휴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 추진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은 단순히 공무원들의 성과를 치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이 주민들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했음을 주민 스스로 평가한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