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하동군, 행안부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 기관 선정… 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1-01 11:41:59 | 조회수 : 2

 하동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범정부적 환경정비 캠페인인 '대한민국 새단장'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하동군은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는 기쁨까지 누리게 되었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 등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으로, 지난 9월 9일 국무회의에서 언급된 이후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국 단위로 대대적인 추진이 이루어졌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정책 확산성, 생활 환경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우수 지자체 17곳과 우수 지자체 58곳을 선정했다.

하동군은 단순히 중앙 캠페인을 이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에 성공적으로 추진해 오던 '매력하동 새단장'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확장하여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각 읍·면의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읍·면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도록 독려한 점과,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정기적·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유도하며 이를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노력이 주목받았다.

캠페인 기간 동안 하동군 전역 17개소에서는 총 882명의 주민과 단체가 참여하여 관광지, 마을 안길, 도로변, 하천 변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148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처리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 과정에서 마을 이장단을 비롯해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바르게살기하동군지회, 하동청실회 등 지역단체와 행정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주민 주도의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우리 군의 환경정책 핵심 목표인 ‘깨끗한 하동 만들기’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자율적인 실천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고 밝히며, 군민과 지역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깨끗한 하동'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