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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 2025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131세대 지원 성료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1-01 11:19:32 | 조회수 : 7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용백)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131세대에 3억 3천1백여만 원 상당의 지원을 이끌어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어르신 가구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복권위원회, 한국에너지재단의 후원과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단열 보강, 노후 창호 교체, 고효율 보일러 설치 등을 지원하여 난방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이용백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에 대해 "에너지 복지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에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센터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홍보 부족, 자부담에 대한 우려, 타인의 방문에 대한 반감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 관리를 통해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센터 측은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에너지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전 직원이 전력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는 경제적·신체적인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 전문 기관이다. 앞으로도 사회 환경 변화와 대상자의 욕구에 발맞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