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서장 서석기)는 긴급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가 가능하도록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에 나섰다고 31일 전했다.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기존 전화 통화 방식 외에도 문자(SMS·MMS),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119에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말로 상황 설명이 어려운 위급한 순간에도 사진, 영상, 위치 정보 등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문자 신고는 휴대전화에서 119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되며, 영상 신고는 119로 전화를 건 뒤 영상통화를 선택하면 소방 상황실과 실시간 연결된다. 또한 ‘119신고’ 앱을 설치해 화재·구조·구급 중 해당 신고 유형을 선택해 접수하면 GPS 기반 위치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돼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서석기 하동소방서장은 “재난 유형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신고 수단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숙지하고 위급 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기자협회
경남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139 전화 : 055-882-1199 팩스 : 055-883-4945 이메일 : achimnews16@hanmail.net
Copyright (C) 2022 하동군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