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정영섭 하동군의원, 경남도의원 출마 선언… “하동의 변화 완성하겠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5-12-22 11:24:17 | 조회수 : 14

정영섭 하동군의원(더불어민주당, 8·9대 재선)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하동군 관내 지역구에서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는 첫 재선 의원으로 당선된 기록을 가진 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의 의정활동 경과와 함께 도의원 출마 배경 및 비전을 상세히 밝혔다.

정 의원은 생활밀착형 조례 제·개정 최다, 주민 불편 및 예산 낭비 감시 최다 건의 등 뛰어난 실적으로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2선 군의원으로서의 의정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실제 군민의 삶을 바꾸는 현장 중심의 책임 정치를 실천하고자 경남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 감시 생활정책 확대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3대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하동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하동군이 농업, 문화, 관광, 정주 여건 등 다방면에서 도전과 전환기의 갈림길에 서 있음을 강조하며,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많이 듣고, 성과가 가장 많은 사람이 책임지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남도의회 입성 시 정 의원이 제시한 핵심 공약으로는 청년 정책 강화 귀향 및 정착 지원 확대 농업 경쟁력 강화와 유통 개혁 지역 인구 감소 대응 방안 마련 관광 자원 재정비 및 산업 다각화 등이 있다. 그는 정책 중심의 정정당당한 선거를 펼치겠다, '실천 가능한 공약'을 통해 하동의 실질적인 변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정 의원은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공약실천, 조례 제·개정, 행정 견제 분야에서 '최초''최다'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최우수상(공약이행 분야)  ,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행정 효율성 제고 분야), 최우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표창(조례 경진대회), 경상남도 의정봉사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그의 도의원 출마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