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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낙동강수계기금 2억 원 확보..사업 본격 개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5-02-19 10:16:59 | 조회수 : 8

하동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수립한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운용 계획이 국회안을 통과하며, 주민일반지원사업비 2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일반지원사업이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댐 주변 지역 지정 등으로 행위 제한을 받는 주민들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주민일반지원사업은 다시 직접 지원(생필품, 공과금 지원)과 간접 지원(마을별 공사, 복지증진 사업)으로 나뉘며, 하동군은 직접 지원 8천여만 원 및 간접 지원 12천여만 원을 요청하여 전액 승인받았다.

 

승인된 기금은 지난해 옥종면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의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하동군은 공정한 심의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대상자와 마을별 지원 사업을 확정했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옥종면민을 초청해 주민지원사업 소통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20개 마을 이장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2월부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올해 상반기 중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낙동강수계기금을 더 많이 확보해 남강댐 상류 덕천강의 수질보전과 군민들의 권리 보호에 발 벗고 나서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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