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기자협회(회장 김성도)가 주관하고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본부장 이영재)가 후원하는 ‘고향방문 귀성객 환영행사’가 올해로 5년째를 맞으며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에게 변함없는 환영과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인사와 환영을 넘어, 지역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고양하는 중요한 지역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매해 추석을 맞이하여 하동역 광장을 중심으로 각 읍·면 곳곳에 고향 방문 귀성객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출향민과 귀성객들을 향한 덕담과 홍보 활동을 펼첬다. 이러한 노력은 귀성객들이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고, 고향의 따뜻한 정서와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깊이 체감하는 기회로 작용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하동빛드림본부의 어려운 사정 속에서도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의 협력 및 하동군기자협회의 적극적인 홍보 지원으로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되고 있다.
김성도 하동군기자협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자들이 사회적 책임과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하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오는 9월 22일 예정된 올해 행사에도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고향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히면서 하동빛드림본부에 감사함도 함께 전했다.
하동군기자협회는 2010년 17개사 18명의 회원으로 창립하여 지난 17년 동안 지역 언론 발전과 지역사회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고향방문 귀성객 환영행사’ 역시 이러한 협회의 사명과 정신을 반영한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행사로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행사는 고향을 찾는 모든 이들이 푸근한 고향의 정을 느끼고, 하동이라는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동군기자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민의 귀감이 되는 참 언론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하동군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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