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하동소방서, 추석 앞두고 화재 예방 안전수칙 대대적 홍보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9-13 10:52:08 | 조회수 : 22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생활 속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명절 기간에는 음식 조리가 증가하고 전기·가스 사용량이 늘어나며 가족과 친지 방문으로 화재 발생 위험도 평소보다 높아지는 만큼, 가정 내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하동소방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명절 전 고향집에 설치 여부와 작동 상태를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소화기는 초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이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신속히 알림으로써 인명 피해를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명절 화재 예방을 위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손상된 전선 사용 금지 ▲촛불·향 사용 시 주변 가연물 관리 ▲음식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사용 후 가스 중간밸브 잠그기 ▲KC인증 정품 배터리 및 충전기 사용 ▲배터리 완충 후 충전기 분리 등의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견근 서장은 “추석은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고향집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큰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