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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하동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준비 본격화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9-10 12:24:42 | 조회수 : 3

경남 하동군과 하동교육지원청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양 기관은 김현수 하동군수와 이민애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의장으로 하는 ‘하동교육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9일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에는 경상남도의회 민호영 의원, 하동군의회 박정우 의원, 교육·산업·문화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신청(안) 보고와 함께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및 기관별 역할 정립, 공모 운영기획서 작성에 대한 의견 수렴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하동 지역의 교육적 강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세부 실행 과제들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공모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기획서 보완 사항도 면밀히 검토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이번 공모는 우리 아이들이 하동에서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전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재가 머무는 활력 넘치는 하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하동교육지원청 이민애 교육장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거버넌스로 진정한 맞춤형 교육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연간 20억 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하동군의 교육 혁신 사업 추진에 큰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