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경찰서(서장 허양선)는 하동군청과 국도유지관리사무소 등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노량대교 CCTV ↔ 하동군청 CCTV관제센터’ 실시간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26년 9월 1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자살 기도자 구조 및 강력범죄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가능하게 해 안전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그간 노량대교 일대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해도 해당 지역 CCTV와 지자체 관제센터가 연동되지 않아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계 시스템 구축으로 군청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면서 사건 사고 대처 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가 과감한 예산 투자를 단행해 국민 안전에는 절대 타협이 있을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추진되었으며, 이를 통해 범죄 및 자살 시도 등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선제적 안전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허양선 하동경찰서장은 “이번 CCTV 연계 시스템 구축은 각종 사건·사고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하동경찰서와 하동군은 협업을 더욱 강화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적극 보호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 대응하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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