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9월 4일 군수 집무실에서 NH농협 재경하동향우회와 농협파트너스, NH농협중앙회 기획실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NH농협중앙회는 하동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하동 쌀도 함께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이영규 농협중앙회 IT전략본부장, 정명화 농협파트너스 대표, 이재호 NH농협무역 대표, 조창수 기획실 국장, 장주익 NH농협 하동군지부장과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 재경하동향우회는 올해 6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2023년 530만 원, 2024년 550만 원에 이어 꾸준한 기부로 고향 하동의 발전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농협파트너스 임직원 200만 원, NH농협중앙회 기획실 직원 250만 원이 더해져 이날 총 1,050만 원의 기부금이 모아졌다.
NH농협중앙회는 5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탁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 재경하동향우회와 농협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하동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쌀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실제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 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지역 특산품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에서 가능하다.
이번 기부는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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