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하동교육지원청, ‘여름 가족 워터 어드벤쳐’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가족에 정서 지원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9-01 10:24:42 | 조회수 : 50

경상남도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지난 29일 관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 가족 워터 어드벤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가족성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잡고 교육공동체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확대라는 취지로 운영된 점이 주목된다.

프로그램 당일에는 하동군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가정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과 가족들은 워터 어드벤쳐 체험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가족 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체험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가족 단위로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건전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뜻깊은 경험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민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 프로그램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튼튼한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가족 단위 행복을 섬세하게 지원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가정의 건강한 소통을 돕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모두가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