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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제로페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최대 22% 할인 혜택 시행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8-31 10:28:56 | 조회수 : 48

하동군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군민의 실질 소비 혜택 증대를 위해 ‘하동사랑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추가 할인 지원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2026년 8월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로페이(모바일 상품권) 이용 시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는 군민에게 최대 22%까지 할인과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제로페이의 두 가지 형태로 사용 가능하지만, 이번 추가 할인 혜택은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기존 제로페이 구매 시 적용되는 12% 할인에서 더 나아가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캐시백) 형태로 추가 지급하는 구조다. 결과적으로 군민이 착한가격업소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최대 2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번 할인·환급 사업은 종이상품권 결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을 적극적으로 도모하는 소상공인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군민에게는 소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와 더불어 신규 고객 유입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표를 둔다. 실제로 하동군 누리집을 통해 군민들은 착한가격업소 위치와 현황, 이용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군은 연말까지 대상 업소와 혜택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제로페이 기본 할인에 착한가격업소 추가 환급을 더해 군민들이 더 많은 체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소비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물가 안정,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에도 긍정적 영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정책 추진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하동군은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소상공인 지원과 군민 맞춤형 복지 정책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추가 할인 지원사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착한가격업소의 가치를 공고히 하여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면서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