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하동군민 오랜 숙원 ‘국도 19호선 고전~하동’ 4차로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8-27 09:52:46 | 조회수 : 57

하동군의 오랜 교통 숙원이자 지역발전의 핵심 과제인 국도 19호선 ‘고전면~하동읍’ 8.8km 구간 4차로 확장사업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30억 원 규모로, 하동군청을 비롯한 응급의료시설, 소방서 등 주요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하동군은 경남 18개 시군 중 주요 군청 소재지 도로가 왕복 2차로에 머무는 유일한 지역으로, 오랜 기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관광 성수기 시 빈번한 교통 체증과 사고 위험에 따른 주민 불안이 컸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출범 이후부터 정부와 관련 기관에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긴급성을 지속 건의해 온 끝에, 이번 예타 통과라는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국도 19호선은 남해안과 지리산권을 잇는 전략적 교통축으로서 하동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로다. 이번 4차로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차량 소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군민들의 이동 안전성이 크게 증진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국도 19호선 ‘고전~하동’ 구간 4차로 확장은 오랜 시간 군민들이 기다려온 숙원 사업으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설계부터 착공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속히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하동군은 후속 절차에 적극 대응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도 19호선 4차로 확장으로 하동군의 교통 인프라는 크게 개선되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