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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전 군민 1인당 30만 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8-20 10:01:12 | 조회수 : 48

하동군이 고유가와 고물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8월 7일 기준 하동군 주민등록자를 대상으로 하며, 결혼이민자(F6)와 영주권자(F5)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종이 하동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하동사랑상품권 가맹점뿐만 아니라 농협 하나로마트·주유소 등 연매출 30억 원 이상 대형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군 전체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8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개인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해야 하며, 대리신청 시 위임장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 신청 첫 주인 24일부터 28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자 집중을 분산시킨다.

지원대상자 누락이나 주민등록 변경 등에 대한 이의신청은 8월 24일부터 10월 9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선순환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며 “하동 전 지역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일상에 실질적 도움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크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