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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별천지 하동 영재교육원, 일본 오사카서 3박 4일 해외체험학습 진행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8-18 11:29:03 | 조회수 : 17

경상남도 하동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교육장 이민애)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오사카·교토·나라 일대에서 3박 4일간 「2026 영재교육원 해외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과학과 역사,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하동군은 (재)하동군장학회와 함께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해외체험학습 경비를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미래 인재들이 다양한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학 및 교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하동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학생 57명과 인솔자 8명 등 총 65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교토철도박물관과 오사카 과학관에서 철도 기술과 다양한 과학 원리를 탐구하고, 해유관(가이유칸)에서는 해양생물 및 생태계를 관찰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웠다.

또한 일본의 전통 문화 탐방지인 청수사, 산넨자카·니넨자카, 오사카성, 동대사 등을 방문해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했으며,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에서는 현대 도시문화를 탐색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는 첨단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콘텐츠를 체험하며 과학기술과 문화산업 융합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참가 학생인 하동초 김모 군은 “책이나 영상에서만 보던 일본의 과학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한 것이 정말 신기하다. 특히 과학관에서 여러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한 것이 기억에 남으며, 다른 나라 문화를 알게 돼 즐거웠다. 앞으로 더 넓은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실 안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가진 점에 깊은 감사와 기대를 표한다.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하동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하동 영재교육원은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