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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국 우수 유도팀, 스포츠 중심지 하동서 구슬땀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8-12 12:39:27 | 조회수 : 33

전국 우수 유도팀 선수단 200여 명이 지난 8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경남 하동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하동공설운동장 내 반다비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2026년 전국 우수 유도팀 합동훈련’은 실업팀, 대학부, 고등부 선수들이 참가해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며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스포츠마케팅에 큰 기대를 모았다.

입소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이 참석해 훈련 참가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하동 방문을 환영했다. 또한 경기력 향상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선수단은 감사의 뜻으로 경남도청 안수정 감독과 하동 출신 김하영 선수 대표를 통해 하동군과 체육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하동군과 체육회의 지속적인 유치 노력에 마산대학교 유도부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져 성사되었다. 몽골 유도선수단이 함께 참가해 국내외 선수 간 기술 교류 및 실전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하동군은 반다비체육관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으며, 이번 훈련에서도 참가 선수 및 지도자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선수단의 일주일간 체류는 지역의 숙박·음식업소 이용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경남도청 안수정 감독은 “좋은 훈련 환경 덕분에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동군과 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 유치와 전국규모 스포츠대회 개최에 힘쓰며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스포츠마케팅의 첨병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