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하동군, 여름철 어선 사고 예방 위해 관계 기관 합동 안전 점검 실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8-12 09:55:24 | 조회수 : 43

경남 하동군은 8월 11일 금남면 노량항 일대에서 여름철 태풍과 금어기 해제에 따른 성어기를 맞아 어선 및 낚시어선의 안전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하동군을 비롯해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 안전 조업국 등 관련 기관이 참여했으며, 낚시어선 5척을 포함한 연안 어선 총 12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어선 설비와 구명조끼 보유 현황, 위치 발신 장치 및 통신장비 작동 여부, 항해·무선설비 및 소화설비 관리 상태, 기관 및 기타 장비 손상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낚시어선에 대해서는 안전설비 구비 여부, 신고 확인증 게시, 선원 관리, 출입항 신고, 승선자 명부 작성과 신분증 대조 등 안전 운항 필수 준수 사항도 함께 점검돼 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여름철 태풍과 조업 증가로 어선 안전에 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과 성어기 조업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과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돼,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